필리핀 다이빙 여행 정보
태국 Thailand
태국은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배낭여행지이며 우리나라의 젊은 배낭여행객들도 가장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상당수의 배낭여행객들이 푸껫이나 코타오 등지에서 체험 다이빙을 즐기거나 초급 다이빙 강습을 받고 다이빙에 입문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태국에는 점차 한인 다이빙숍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더불어 펀다이빙을 위해 태국을 찾는 다이버들도 늘어나고 있다.
푸껫(Phuket)
푸껫은 태국에서 가장 큰 섬이며 인근에 다이빙 포인트들이 많아 다이버들에게 가장 익숙한 곳이다. 또한 항공편이 풍부하고 숙박 및 관광시설이 잘 발달되어 있어 신혼 여행 및 일반 관광으로 들어가는 여행객들도 많은 편이다.
푸껫의 다이빙은 크게 가까운 피피섬 및 인근의 다이빙과 리브어보드 보트를 이용하는 안다만 해(Andaman Sea) 다이빙으로 구분된다. 푸껫 다이빙은 대부분 데이트립으로 실시되는데 주로 킹크루즈 난파선, 아네모네락, 샤크 포인트로 나가며, 남쪽의 힌뎅, 힌무앙 등은 좋은 포인트이지만 거리가 멀어 일기가 좋은 날에나 갈 수 있다. 또한 피피섬은 푸껫에서 정기선으로 2시간 정도 들어가는 섬으로 아름다운 섬의 리조트에 머물며 인근의 포인트에서 다이빙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안다만 해 다이빙은 대부분 리브어보드 보트로 진행되는데 푸껫 북쪽의 카오락(Kao Rock)에서 출발하며, 가까운 시밀란 섬 같은 경우에는 푸껫이나 카오락에서 데이트립으로 다이빙이 진행되기도 한다. 그러나 코본, 코타차이, 수린, 리셀리우 등의 북쪽 섬들은 리브어보드 보트가 아니면 방문하기 어려운 곳들이다. 그림같은 섬들의 육상 경치와 더불어 수중에서는 화려한 부채산호와 연산호, 만타와 고래상어 등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서남풍 몬순이 없는 건기인 11월~5월까지가 푸껫 및 안다만 지역의 베스트 시즌이며 나머지 시기에는 푸껫과 피피섬 인근에서나 다이빙이 가능한 정도이다.
항공편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스카이스타 항공 등에서 인천-푸껫 직항 왕복편을 운항하고 있는데 거의 하루에 2편이 운항하는 셈이라 일정을 짜기가 편리하다. 여기에 방콕을 경유한다면 대한항공, 아시아나, 타이항공, 오리엔트 타이 등의 다양한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부산-방콕 노선도 있다. 현지에 한인 리조트와 다이브센터들이 많기 때문에 다이빙을 예약하면서 항공과 픽업, 숙박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http://www.scuba-diver.net/ 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