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C 회원여러분 주말 편히들 보내고 계시지요?

이번주는 제법 날씨도 추웠던게 겨울다운 한주였던것 같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에 유의하시고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기원드리며 아래와 같은 글을 드립니다.

DEPC 가 어떤곳이며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한번 적어보고 다시한번 회원여러분들도 새겼으면합니다.

<> DEPC 는 어떤 활동을 하며? 어떤 곳인가요? <>

잘 알고 계시겠지만 DEPC 는 오이환회장님을 비롯하여 운영진들이 모두 자발적으로 DEPC를 위해 봉사를 해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DEPC 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활동해주시는 회원님들은 자신의 소중한 사진들을 DEPC의 취지에 공감하여 제공해주시고 있습니다.
제공해주시는 사진들은 온라인상의 해양생물갤러리와 작품사진갤러리에 방대하게 축적되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문위원과 운영자에 의해 추천되어진 추천사진들은 회원님들의 동의하에 DEPC 웹하드에 올려주시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아래와 같은 단계를 밟아 DEPC 에는 소중한 자료들이 모아지고 그 자료들이 빛을 보게됩니다.

1단계 회원 : DEPC의 설립취지와 약관에 동의 및 공감하고 사진을 올린다

2단계 DEPC : DEPC는 자문위원과 운영진들 그리고 회원들 스스로가 사진들에 대해 설명(이름, 학명, 생태관련)을 한다

3단계 DEPC : DEPC의 자문위원과 운영진은 향후 도감발간이나 학술적으로 가치가 있는 사진을 추천사진으로 채택한다.

4단계 회원 : 회원들은 추천사진으로 채택된 사진들을 DEPC의 웹하드에 원본을 발송한다

5단계 DEPC : DEPC는 원본사진들을 활용해 도감발간, 학술자료등으로 사용한다.

처음 DEPC가 발족된 2004년 이후 위와 같은 단계를 거쳐 오랜기간동안 모아진 수중사진들이 좋은곳에 활용되어 왔습니다.
도감의 발간이란것이 어려운 작업이고 자료와 시간이 많이 필요한 일이기때문에 결과물을 만들기까지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 결과물로
< "한국후새류도감" 고동범 著 사진 DEPC외 풍등출판사 발행>
< "DEPC 다이버가 만나는 해양생물" 사진촬영자 48명, 수록사진 384장 >
를 제작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 가칭 "DEPC 다이버가 만나는 어류" > 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사진들이 빛을 발할수 있도록 DEPC는 항상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DEPC 는 앞으로도 도감들을 많이 기획하고 제작하는것이 DEPC에 사진을 제공해주신 여러분들에게 보답하는길이라는점 명심하고있습니다.
아울러 DEPC 는 올해 대대적인 홈페이지개편을 통해 보다더 회원님들을 비롯해 한국의 다이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DEPC는 그동안 다이빙관련잡지, 다이브웹, 일간지등을 통해 활동사항을 알려왔습니다.
이는 보다 많은 다이버들이 DEPC를 통해 수중사진, 수중생태, 에코다이빙등에 대한 관심과 활동을 가질수 있도록 하기위함입니다.
또한 DEPC의 설립취지를 높이기 위해 수중사진을 위한 각종세미나와 해양생태관련세미나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DEPC의 모든 행사는 DEPC에 회원가입만 하시면 누구나 참여가능합니다.
2008년에도 DEPC에서는 각종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DEPC에서 열리는 행사는 공익적인 목적을 위해 진행됩니다.
DEPC는 다이빙동호회가 아닙니다.
DEPC에서 활동하시는 많은 분들이 각자의 동호회를 운영하시거나 소속되어 개별적으로 다이빙을 즐기고 있습니다.
DEPC에서 개최하고 있는 "바다모임"은 회원여러분들의 자발적인 의사에 의해 참여하는 모임이여 "바다모임"을 통해 수중사진과 해양생태에 관련되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수 있습니다. 또한 바다모임에서는 각종세미나도 겸하고 있습니다.
DEPC의 바다모임은 그 자체가 수중사진과 해양생태에 관심을 가지고 다가갈수 있는 행사입니다.

DEPC는 모두에게 열린곳입니다.

DEPC의 모든 행사는 비상업적으로 진행됩니다.
수중사진세미나, 해양생태세미나는 DEPC의 운영자금으로 진행합니다.
바다모임은 참가자들이 실제 소요된경비만 부담합니다. 예상외의 지출은 DEPC의 운영자금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 DEPC의 모든 바다모임은 해당리조트의 공식가격을 지불하고 있으며 참석회원들은 그 신분과 지위를 불문하고 경비를 부담합니다.
DEPC의 각종 이벤트와 베스트10등의 선물은 후원업체의 협찬을 받고 있습니다.
DEPC 베스트20초청 해외투어 는 오이환회장님의 찬조금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DEPC 도감발간은 오이환회장님의 찬조로 발간하고 있으며 도감판매를 통해 모아진 돈은 다시 도감발간이나 DEPC운영에 사용합니다.
*참고적으로 도감을 DEPC에서 공급하는가격으로는 현실적으로 제작비회수가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하지만 오이환회장님께서 보다 많은 다이버들이 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원가이하 또는 제작비수준에서 공급하고 있습니다.

DEPC 는 앞으로도 설립취지에 부합되는 일을 충실하게 해나갈것이며 회원여러분들의 권익보호와 활동의지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8년은 DEPC 에게 중요한 도약의 발판이 되는 해가 될것입니다.

이에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기대합니다.

DEPC 오이환 회장외 운영진 일동드림.


참고) 1월 28일 월요일에는 depc 게시판을 통하여 최근 발생한 모인터넷 동호회의 "도감도용 및 사진도용" 과 관련해 논의되었던 회장님 및 운영진들의 의견 그리고 도용당사자가 제시한 해명및 향후해결방안들을 취합하여 회원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