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C 해양생물 도감
글수 16

Bluefin Trevally / 학명 : Caranx melampygus
Carangidae (전갱이과) 에 속하는 어류로서 한국에서 볼수 있는 방어, 잿방어, 부시리와 과(Family)가 같다. 속(Genus)은 다르다.
난폭한 포식자로서 작은 어류나 갑각류를 포식한다.
1M까지도 성장한다.
동물계 Kingdom Animalia
척추동물문 Phylum Chordata
경골어강 Class Osteichthyes / Sub-Class Actinopterygii
농어목 Order Perciformes
전갱이과 Family Carangidae
Caranx속 Genus Caranx
명(이름) Species melampygus
사실 일반인들은 저 복잡한 학문적인 글자들을 알 필요는 없을것이다.
다이빙을 하거나 수중사진을 하는 사람 또는 해양생물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학명이 아닌 그냥 부르는 일반적인 이름만 알아도 대단한것이다.
트레발리 또는 잭피쉬 라는 일반적인이름(Common name)을 알고 있으면 통한다.
요즘은 다이빙하는 사람들이 수준(?)이 높아져서인지 이름을 많이 알고 있다.
"먹는거, 못먹는거" 라고 하는거에 비하면 많이 높아진셈이다.
하지만 방송이나 책에 사용되어야 할때는 학명이 꼭 필요하다.
일반적인 이름은 나라마다다르고 다른종임에도 같은 이름으로 불리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트레발리라고 불리는 어류들은 25속에 140종이 있는데 이들의 보통이름은 대부분 트레발리, 잭, 스캐드등이 붙는다.
그러니 학명을 붙여주지 않으면 잘못된 지식이 전달될수 있기때문이다.
인터넷은 그런점에서 맹점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 잘못 붙여놓은 이름이나 학명으로 인해 잘못된 지식이 전달되고 재생산되기때문이다.
수중사진을 하다가 어찌어찌하다보니 DEPC(디지탈에코포토클럽)란 비영리, 공익단체에서 활동하게되었고 해양생물도감을 만들고, 다른 수중사진가들이 올린 수중생물사진들에 이름과 학명을 찾아주는 봉사도 하고 있다.
아마추어인 내가 하는 일이라 항상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학자들은 너무 바쁘고 더 의미있는 일을 해야하기때문에 이런 봉사를 할 시간이 없는것같다.
좀 도와주면 좋을텐데.....
"영국은 이렇는데...미국은 이렇는데...일본은 이렇는데..." 라는 말을 사실 싫어한다.
그런데 번번한 해양생물관련사이트하나 없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서 속으로 "어디는 이렇는데...우리나라는 이게 뭐야!" 라고 생각하게된다.
"돈안되는 일인데 누가 하겠어? 그나마 DEPC 는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 운영되는거야! 그렇다고 나라에서 그런일에 지원해주겠어?"
--- "다른 나라는 정부나 대학등에서 재정적, 학술적지원도 해주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전혀 관심이 없어요. 그저 어떻게 하면 많이 잡을수 있을까? 만 연구하는가봐요"
"언젠가 DEPC 가 큰 몫을 하게될날이 올거야. 아니..벌써 그러고 있잖니?"
--- "그런가요? ㅎㅎ"
내가 좋아하는 다이빙을 하면서 수중사진을 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을 위해 봉사할수 있어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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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는 사람의 마음이 아름다웠으면 합니다
늘 즐거운 사진생활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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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혀둡니다. *^^*
2007.09.05 12:57:49 (*.235.118.60)
*^---^* 그렇죠~
다만 저야 회원님들이 즐겁게 활동하면서 더 보람을 느낄수 있게 뭔가를 만들어가고 싶거든요~ ㅎㅎ
원님께 늘 감사하옵니다!~ ㅎㅎ
다만 저야 회원님들이 즐겁게 활동하면서 더 보람을 느낄수 있게 뭔가를 만들어가고 싶거든요~ ㅎㅎ
원님께 늘 감사하옵니다!~ ㅎㅎ
2007.09.06 10:08:52 (*.110.43.231)
짝짝짝*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
에고고 손바닥 아프당...ㅎㅎ
에고고 손바닥 아프당...ㅎㅎ
복잡할거 모가 있겠습니까
바다가 좋아 다이빙 시작했고,
바다속 풍경이 좋아 카메라 들었고,
가끔 상도 받아 기분도 좋고,
내 사진이 어딘가에서 유용하게 쓰인다니 반갑고,
좋은 사람들 만나 술한잔에 세상사 이야기 하니 즐겁고,
모 이러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