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사진 이야기 및 포럼 - 수중 사진 관련 이야기를 나누어주세요
수중사진 관련 어떠한 이야기도 나누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회원의 비난/비방과 특정 제품에 대한 비난/비방 및 올바르지 못한 정보의 게시물은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삭제/이동될 수 있으며 게시물 등록시에는 작성자가 이를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모쪼록 건전한 토론 및 정보 공유의 장이기 되기를 바랍니다.
* 게시물 작성시 먼저 게시물 성격에 맞는(예: Q/A, 포토에세이등)분류를 지정하여 주십시요
그러나 회원의 비난/비방과 특정 제품에 대한 비난/비방 및 올바르지 못한 정보의 게시물은 관리자의 판단에 따라 삭제/이동될 수 있으며 게시물 등록시에는 작성자가 이를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모쪼록 건전한 토론 및 정보 공유의 장이기 되기를 바랍니다.
* 게시물 작성시 먼저 게시물 성격에 맞는(예: Q/A, 포토에세이등)분류를 지정하여 주십시요
글수 285
처음 이녀석을 보았을때는 영회에 나오는 외계생물 에어리언이 먼저 떠올랐다.
해삼종류라는것은 후에 알았고
우선 눈에 보이는 모양이 징그럽고, 괴기스럽게 까지 생겼다는 인상이 강했다.
설상가상으로 커다란 항아리 해면에 다닥다닥 붙은 모양은
지금 생각만으로도 유쾌하지가 않을 정도다.
또 이녀석은 사진으로 촬영해도 그 모양이 이쁘게(?) 나오지도 않는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로 사진가에게는 외면당하는 녀석이기에
이번엔 작심을 하고 카메라를 들이댔다.
우선 한참을 노려봤다. -이녀석도 나를 쳐다보는것 같아 기분이 별로였다,
그래 해보자...
우선 조리개를 조이고 한장, 조리개를 활짝 열고 또 한장
작심하고 덤벼드니 조금은 이뻐(?) 보인다.
이번엔 딱 여기까지...
☆ 다이빙 갑시다... ^^
한마리씩 있을때는 봐줄만 합니다.
떼거리로 몰려있으면 좀 징그럽기는 하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