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에서 말이 나온 김에..

제가 아는범위에서. ..그러니 절대적 인 건 아니고요... 틀릴 수도 있습니다...

먼저 등배율이란---피사체의 크기가 같은 크기로 필름에 촬영되는 배율을 말하는 것으로  예를 들어 1 cm 길이의피사체가 필름면 (혹은 CCD 센서)에  1cm 로 기록되는 배율을 일컽는 말입니다. 현재 일반적으로 상용화된 렌즈의 가장 큰 배율 이며 마크로렌즈의 최단거리에 도달 했을때의 배율입니다. 콘버터 혹은 extensiondl 나 클로즈업 을 끼지 않은 상태에서 가장 확대된 사진입니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마크로 렌즈의 한계이고요....

나름대로 생각한 

1.수중사진에서 등배율사진의 의미는

  1)어느 부분 확대하여 표현할 수 있고,,,,

  2) 같은 조리개 값에서 심도를 최대한 줄여서 아웃 포커싱을 연출 할 수 있습니다.

2.문제는 심도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전체피사체중 일부분만 핀이 맞는 사진이 나옵니다....


  다음 은 35mm 카메라에서 등배율촬영시 심도입니다...

  60mm나 105mm 나 180mm 나 1:1 등배율로 최단거리 촬영하면...심도가 같다고합니다.



피사계 심도는 (mm) (마크로렌즈의 종류와상관엾이)

5.6 8 11 16 의 순서로 보면.....

1X 일때는.... 0.74 1.06 1.45 2.11

2X 일때는..... 0.28 0.4 0.54 0.79

정리하면 마크로렌즈 에서는 같은 조리개  같은 배율이면. 렌즈의 초점거리에 상관없이 같은 심도라고 합니다...(많은 분들이 헷갈려하는데 ..저두 옛날에는 많이 헷갈렸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러니 16 까지 조여 봐야 등배율 에서의 심도는 계산상으로 2.1mm 정도 밖에 안된다 고 합니다..그러므로  전체적으로 팬포커스 사진을 찍을려면 등배율 보다는 조금 배율을 낮춰서 심도를 올려서 찍고...필요하면 크롭 하여서 그 부분만 쓰는 방법이 좋을 수도있습니다..

물론 조리개 32 까지 올리면 조금은 심도가 올라가지만....빛의회절 때문에 좋은 이미지를 얻을 수 없다고 합니다..


3. 촬영방법은....(니콘을 중심으로 설명하면)


   사실은 간단치 않습니다..

    60 mm 는 거의 포트가 맞다을 정도로 붙어야 하고 105 mm 는 여유가있지만...

     문제는 등배율 가까이에 가면 오토 포커싱이 거의 않됩니다...

      렌즈길이만 찍찍 거리면서  왔다 갔다 하고 초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대부분 목표로 하는 피사체 뿐만 아니고 산호라든지 말미잘이라든지 다른 부분들이 피사체 근처에서 왔다갔다 하기 때문에 오토로 찍으면 엉뚱한곳에 핀이 맞는 경우 있습니다...그래서 보통 등배율 촬영 할려면 다음과같은 방법으로 하는것

같습니다..


  1)매뉴얼 포커스로 아예 찍는방법--매뉴얼 오토 변환 기어및 포커스 기어 필요 (꽤 복잡합니다.)

  2)SCM 버튼 이용--- 최단거리에 오토로 놓고 그다음 M 으로 바꿔 놓구 샷더누르는방법

  3)포커스 락 (주로 케논 유저들이 사용 하는것 같습니다...저는 안써봐서,,,ㅋㅋㅋ)사용....

      니콘 쓰시는 분들은 잘사용하는 방법이 아닌 것 같습니다...    니콘 넥서스하우징은 포커스 락 보턴이 없는것이 많고 카메라 구조상 마크로에서 쓰기가  좀 어렵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4) SCM 버튼중 아예 C 로 고정하여 쓰는방법 ....(이방법은 많은 숙달이 필요합니다...)


S : 핀이 맞아야 shutter 눌러짐

C  : 오토포커싱이지만 핀이 맞지않아도 shutter 눌러짐

M  : 매뉴얼 포커스

   


근데 쉽지는 않습니다.....그이유는 오토가 잘 않잡힐 때가 많고....심도가 떨어져서....



4. 등배율 사진 확인...(니콘만 해당되는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정말 자기가 찍은 사진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등배율에 가깝게 찍은 사진인지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려면 다음과 같습니다..

마크로 렌즈의 특성상 노출배수가 발생합니다..배율이 올라가면 조리개 수치도 올라가서 사진이 어둡게 되는데...최근에는 그런 현상은 다보정이 됐습니다..에를들어 조리개 8을 놓으면 등배율이나 멀리서 찍으나 8로 찍힙니다..그러나 경통의 굵기는 보정이 않되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것은 렌즈의 최대구경으로 조리개를 열었을 때 조리개최소 값(최대 구경 값 maximal aperture value)이 배율에 따라 변화합니다...예를 들어  신형 60mm 나 VR 105mm 렌즈는최대구경값  2.8에서 거리를 줄여 가까이 갈수록 조리개 숫치가 올라가(최대구경값)  4.8 까지 올라갑니다. 다시말 하면 등배율에서는 렌즈의 최대 구경값이 2.8이 아니고 4.8 로 변합니다.. 카메라 가지고 실험해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___(니콘만 그럴겁니다.)

사진을 촬영한 후 포토샵에서 파일 - 찾아보기로 들어가면 camera Exif에서에서 maximal aperture value 값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VR 105mm 니콘 렌즈 경우maximal aperture value가  4.8 이면 거의 등배율에 가깝다고 봐도 무방 할 것 같습니다...물론 조금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2.8이면 많이 떨어진것이고...4.0이면 가까이붙었지만 등배율과는 거리가 있는 숫자이고..등등

밑에사진은 최대구경값 4.6,---4.8--4.0  이 나온 3장의 사진입니다....

_DSF2520.jpg 

  1.조리개 8.0  maximal aperture 4.6
_DSC0043.jpg 
  2.  f 8.0   maximalaperture value 4.8
DSC_7074.jpg조3.조리개
f 22  1/250      maximal aperture value 4.0

1번 사진과 3번 사진은심도를늘리기위해 좀 물러서서 촬영하였습니다..최대구경도 4.6 과 4.0 정도의;숫자로 촬영거리를 짐작할 수있습니다..
2번은 최대구경 4.8 로서 거의 등배율에 가깝게 접근되었다고 볼 수있습니다.....
3번째사진은 피그미 해마가 뛰는 모습을 담았습니다.....그 모습담기위해서는  심도를 깊게 하기위해  피사체에서 좀 떨어져서 촬영하였니다......


다시말 하지만 maximal aperture value 로 촬영거리를 예상하는것은 니콘에서만 가능할것같습니다..케논은 저두 잘 모릅니다만 아닌것 같습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