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다이빙 여행 정보

< 발리카삭의 대표적인 명물인 잭피쉬>
발리카삭(Balicasag Is.) 은 지리적으로는 보홀의 부속섬으로 보홀을 대표하는 다이빙명소이다.
보홀의 팡글라오섬에서 가깝지만 보홀본섬에서는 40여분을 이동해야 다이빙을 할수 있다.
워낙에 유명한 다이빙포인트이다보니 다이버의 손을 많이 타기는 했으나 그래도 그 명성은 여전히 다이버를 유혹하고 있다.
필리핀의 다이빙리조트들은 리조트인근 지역의 다이빙과 더불어 데이트립형식으로 유명다이빙포인트들로 다이빙을 나가는데 진스다이브리조트의 경우 발리카삭다이빙을 데이트립형식으로 진행한다.
그밖에 최근들어 수중사진가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두마게티를 비롯하여 아포등으로의 데이트립도 손님이 원할경우 진행한다.
진스리조트가 위치한 오스롭(Oslob) 에서 북동동방향으로 보홀섬이 멀리 보이는데 보홀섬의 남단 팡글라오섬의 인근에 위치한
발리카삭(Balicasag Is.) 까지는 1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이동시간이 왕복 3시간이기때문에 아침일찍 출발하면 여유있게 3회다이빙을 하고 리조트로 돌아올수 있다.
긴여정으로 리조트를 찾는 다이버라면 하루정도 발리카삭(Balicasag Is.)으로 다이빙을 가는것도 좋은 선택이 될수 있다.
발리카삭은 잭피쉬와 바라쿠다로 유명하기때문에 다이버들이라면 꼭 한번은 다이빙을 해보고 싶은 곳중의 하나이다.
릴로안이나 두마게티에 있는 다이빙리조트들에서도 데이트립으로 다이빙을 가고 있는데 진스리조트는 위치적으로 조금 가깝기 때문에 시간상 이점이 있다.
해외다이빙경험이 많은 다이버라고 해도 잭피쉬나 바라쿠다등을 보지 못했다면 발리카삭으로 다이빙을 가면 행운을 잡을수도 있다. 발리카삭에서는 잭피쉬를 만날 확률이 거의 90%이상이라고 한다.
실제 이번 취재동안 하루를 발리카삭으로 다이빙을 나가 3회의 다이빙을 했는데 잭피쉬를 만났다.
직접보지는 못했지만 같이 동행한 일행들은 규모는 작지만 바라쿠다 무리를 만나는 행운도 잡았다.
전체적으로 발리카삭은 명성에 걸맞게 스케일이 컸는데 대형 씨팬과 산호류가 많았고 잭피쉬, 바라쿠다등과 같은 평소 만나기 어려운 수중생물들도 많았다.

< 발리카삭의 대표적인 명물인 잭피쉬>
전반적인 수중생태는 수밀론과 비슷하지만 수중지형은 수밀론이 독특하다고 하면 발리카삭은 보편적인 월의 형태를 보여준다.
다이빙은 초급자도 가능하지만 조류와 수심이 다소 강한곳에서는 중급수준이상의 다이버에게 적합한곳도 있다.
수중사진은 수밀론과 마찬가지로 섬에 가까운 얕은 수심대에서는 접사촬영꺼리가 풍부하고 깊은 수심대에서는 대형의 촬영꺼리가 많아 광각촬영에 적합하다.

< 대형 씨팬과 트럼펫피쉬 >
발리카삭에서는 월이 시작되는 얕은 수심대의 산호초지대에 주로 잭피쉬가 출현하므로 잭피쉬나 바라쿠다등을 촬영할 목적이라면 너무 깊지 않은 수심대에서 다이빙을 진행하는것이 좋다.
유명한 다이빙포인트인만큼 사시사철 다이버들이 많으므로 그룹다이빙을 할경우 수중에서 다이버들이 섞이면 자신의 그룹을 놓치고 다른 그룹을 따라가는 경우도 있을수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데이트립다이빙의 경우 배위에 있는 시간이 긴점을 염두에 두고 방풍의류와 체온유지에 필요한 물품들을 미리 챙겨가는것이 여러모로 즐거운 다이빙을 위한 길이 될것이다.
이동시간이 많이 걸리는 만큼 진스리조트에서는 손님이 원할경우 추가옵션으로 발리카삭으로 데이트립다이빙을 진행한다.
4박 5일정도의 짧은 일정의 투어라면 둘째날에 발리카삭으로 다이빙을 계획하는것이 바람직하다.
긴 여정이라면 날씨나 바다의 상황을 고려하여 가장 좋은 날에 발리카삭으로 향해보는 것도 좋을것이다.

<얕은 수심을 유영중인 Batfish >

< 산호초 지대를 수놓은 바슬렛피쉬 >

< 항아리말미잘과 Pink Anemonefish >

< 바슬렛피쉬>

< 다이버와 수면의 방카보트>

< Catfish 무리를 지켜보는 다이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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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고 싶어라...
모델이 누구세요? 분홍색이 뽀이튼인것 같은데..